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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미스트롯> 마지막 결승전!!! 제2대 진의 주인공은???

by 달님0626 2021.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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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스트롯2 대망의 마지막 결승전이 시작되었네요.

 

오늘밤 '진'이 탄생한다.

과연 제2대 진은 누구일까요???

 

<오늘밤 새역사가 쓰여진다>

 

TOP 7을 소개합니다.

1. 은가은

2. 김다현

3. 양지은

4. 홍지윤

5. 김의영

6. 김태연

7. 별사랑

 

 

 

 

<2라운드 인생곡 미션>

 

1번 은가은 "애모"

조영수마스터 심사평

오늘 무대는 기대이상으로 노래를 너무 잘했어요.

엔딩에서 마지막에 울음이 났는데...

표현이 아름다웠다고 해야하나..

고음없이도 감동을 주는 가수가 될꺼라고 확신합니다.

마스터 최고점수는 100점 / 최저점수는 85점

 

 

 

 

2번 김다현 "어머니"

조영수마스터 심사평

처음 예선때 항상 얘기했던게,

"반키를 높게 부르는 것 같다, 낮췄으면 좋게다" 라고 했었는데...

그 이유가 새소리나는 얇은 고음때문에...

오늘 무대를 보면서

'아, 음악적으로 욕심도 많고 공부도 많이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짧은 시간안에 소리가 많이 달라졌어요.

단시간에 풍부해지고 편안하게 들을수 있었어요.

최고의 트롯 가수가 될 수 있을꺼 같아요.

 

마스터 최고점수는 98점 / 최저점수는 88점

 

 

 

 

 

 

3번 양지은 "붓"

김용임마스터 심사평

서있는건 참 삐딱한데,

노래할때는 힘이 느껴지고,

깨끗한 사이다 암반수 같아요.

마스터 최고점수는 100점 / 최저점수는 89점

 

 

 

 

4번 홍지윤 "망부석"

장영란마스터 심사평

오늘 이 무대는 흥이 최고점을 찍었다.

마지막에 울음이 터지려고 했던게 예술로 보였어요.

 

장윤정마스터 심사평

우리가 어느정도 예상이 되는 무대인데,

1분1초가 너무 개운했어요. 신났고...

너무 잘했어요.

마스터 최고점수는 100점 / 최저점수는 93점

 

 

 

 

 

5번 김의영 "물레방아 도는데"

조영수마스터 심사평

지금까지 "용두산 엘리지"보다 훨씬 좋았고요,

와~ 이분이 이제 자신감까지 얻었으니깐 모든걸 갖었구나,

풀옵션 갖춘 진정한 프로구나 싶었어요.

마스터 최고점수는 100점 / 최저점수는 94점

 

 

 

6번 김태연 "아버지의 강"

 

김준수마스터 심사평

뭔가 영재의 노래를 듣는게 아니고,

매 구절마다 소름이 돋았어요.

맨처음 고음으로 시작하면서 

말이 안나왔어요.

 

장윤정마스터 심사평

감정도 어른 흉내 없이 내고,

재능에 자신감이 붙으니깐

호랑이에게 날개가 달린거 같다.

되게 잘했다는 얘기야~

마스터 최고점수는 100점 / 최저점수는 95점

 

 

 

7번 별사랑 "공"

박선주마스터 심사평

음악을 하면서 참 많은 고민을 하는 부분이...

언제까지 노래할수 있을까????

떨쳐내기 불안감이 있는데...

"악착같다" 라고 느꼈는데...이제는 악착같이 않하셔도 되요.

이미 멋진 가수예요.

 

장윤정마스터 심사평

결승진출자 중 홀로 남은 현역인데,

그간의 경력이 실력이 헛되지 않았다는걸

매 무대마다 보여줬어요.

많은 가수의 꿈이 엔딩 무대가 되고 싶어하는데

오늘 미스트롯2에서 엔딩 무대를 했으니...

무대에서 자주 봤음 좋겠어요.

마스터 최고점수는 100점 / 최저점수는 90점

 

 

 

이제 TOP 7의 무대가 끝났네요.

마지막 무대인데 다 같이 잘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2라운드 중간발표 순위>

1위 홍지윤이네요. 중간 합산 점수가 4387.02점!!

 

 

 

 

<최종 결과 발표>

7위 "은가은" 최종점수 4183.26

 

6위 "별사랑" 최종점수 4218.67

 

5위 "김의영" 최종점수 4267.80

 

4위 "김태연" 최종점수 5041.47

 

3위 "김다현" 최종점수 5251.76

 

2위 "홍지윤" 최종점수 5527.03

 

1위 "양지은" 최종점수 5873.00

 

 

 

미스트롯2 1위는 양지은님이 되셨네요.

眞진 "양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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