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9회.. 준결승전 레전드 미션!! 마스터점수공개...

안녕하세요~

설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명절인데..조용히 지나가는거 같네요.

오늘은 미스트롯2 결승전으로 가는 마지막 무대!!

대망의 준결승 미션.

 

"준결승전 레전드 미션"

 

3명의 레전드 노래를 골라서 부르는 무대네요.

레전드는 '김용임', '태진아', '장윤정'

 

10인 마스터 점수는 100점씩 총 10000점!!!!

관객 평가단 점수는 200점 만점!!!

1라운드 1200점 + 2라운드 500점

 

최총 점수 상위 7명만 결승 진출

 

 

 

결승전 티켓을 향한 마지막 무대.

준결승 14인의 트롯요원의 무대를 소개합니다.

 

 

 

첫번째 무대,

김의영 "사랑여행"

김의영 1라운드 마스터 총점은 "918점"

 

 

 

두번째 무대,

강혜연 "왔구나 왔어"

강혜연 1라운드 마스터 총점은 "902점"

 

 

 

세번째 무대,

김다현 "훨훨훨"

김다현 1라운드 마스터 총점은 "940점"

 

<마스터들의 심사평>

박선주 마스터

"노래를 하는 기술적인 부분을 말할 수없을 만큼 훌륭한데,

그래서 새로운 무대가 보고 싶었는데 아쉬웠다"

김용임 마스터..
"반백년 살았지만 알수없는 인생 무상

믿기지 않는 13살 소녀의 한..

목소리가 건강하다. 향긋하면서도 단단한 목소리"

 

 

 

 

네번째 무대,

마리아 "목포행 완행열차"

마리아 1라운드 마스터 총점은 "906점"

 

<마스터들의 심사평>

장윤정 마스터

"이 노래가 가장 많은 가수들이 커버한곡이다.

담담하게 이별을 이야기 할수 있구나,

흥분하지 않고 담담하게 불러서 좋았다.

엔딩을 너무 잘해줬다."

 

 

 

 

다섯번째 무대,

별사랑 "당신의 눈물"

별사랑 1라운드 마스터 총점은 "955점"

 

<마스터들의 심사평>

박선주 마스터

"야~ 대단하다!

트로트 이외에도 별사랑씨가 하는 음역대 가수들이 흔하지 않다.

굉장히 독보적이다. 

그런 가수는 외국에 있다. '레이디가가' "

태진아 레전드

:레전드조차 소화하기 힘든곡인데,

별사랑씨가 불러서 손톱만큼도 흠도 없었다.

정말 대단한 보석이다."

 

 

 

 

여섯번째 무대,

황우림 "카사노바"

황우림 1라운드 마스터 총점은 "925점"

<마스터들의 심사평>

장윤정 레전드

"황홀한 무대를 보는듯한 기분"

 

 

 

 

일곱번째 무대,

양지은 "사모곡"

양지은 1라운드 마스터 총점은 "965점"

<마스터들의 심사평>

박선주 마스터

"이제는 연결부분에 대부분은 호흡을 끊고 가는데,

포인트를 딱 살리면서 올라가는데..

너무 잘했어요"

 

조영수 마스터

"2절 딱 들어갈때 정말 자신감있게 소래를 냈거든요,

당찬 자신감으로 모자람없이 실력발휘를 했어요.

위기에서 빛나는 무궁무진한 잠재력!

실수도 덮어버리는 탄탄한 기본를 칭찬합니다."

 

 

 

여덟번째 무대,

윤태화 "사랑님"

윤태화 1라운드 마스터 총점은 "919점"

<마스터들의 심사평>

장영란 마스터

"왕관의 무대때문에 힘들어한거 같은데,

돌아온거 같다."

 

박선주 마스터

"아유~ 웰컴백이예요.

견디기 힘들었을 첫 왕관의 무게...

드디어 그 무대를 이겨냈네요."

 

 

 

아홉번째 무대,

홍지윤 "꽃바람"

홍지윤 1라운드 마스터 총점은 "965점"

<마스터들의 심사평>

조영수 마스터

"걸죽함 거르고 말겍 뽑아낸 소리,

바뀐 창법에 목소리가 참 좋게 변하고 있다.

후렴구 '버들피리이이' 부분에서

진짜 피리인줄 알았어요"

 

 

 

 

열번째 무대,

김태연 "바람길"

김태연 1라운드 마스터 총점은 "981점"

<마스터들의 심사평>

박선주 마스터

"이런 무대를 또 볼 수 있을까,

경연을 넘어 푹 빠져버린 무대,

눈물을 불러운 김태연양의 무대.."

 

조영수 마스터

"어떤 노래보다도 강렬했던 단 네글자...

'빛바랜 기억들이'... 일 낸거 같습니다..태연양"